UCLA서 ‘한국음악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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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서 ‘한국음악 심포지엄’
  • 미주 한국일보
  • 승인 2004.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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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4-02-05


UCLA민족음악대학과 한국전통음악학회(회장 서한범)는 공동으로 4일 오후 UCLA캠퍼스내 음악대학 가멜란 렉처 홀과 젠 포퍼 디어터에서 ‘한국 음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 음악 관련 세미나에 이어 저녁 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서 온 14명의 국악 전공 교수를 포함해 28명의 민속 음악 학자와 국악인들이 참가 했다. UCLA의 김동석(왼쪽) 교수와 서한범 (단국대)교수가 한인 1.5세와 2세, 타 민족 청중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음악의 음률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이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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