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 캔사스시티한인회 제 30대 회장에 김금규씨(사진)가 당선됐다.
한인회는 지난 1일 "한인회칙 제 8장 선거 총회 및 선거와 선거 총회 별칙에 의거 제 30대 캔사스시티한인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김금규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김금규 당선자는 27대와 28대 한인회 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29대 한인회에서 수석부회장을 지내는 등 이력을 지닌 인물이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 중부 캔사스시티한인회 제 30대 회장에 김금규씨(사진)가 당선됐다.
한인회는 지난 1일 "한인회칙 제 8장 선거 총회 및 선거와 선거 총회 별칙에 의거 제 30대 캔사스시티한인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김금규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김금규 당선자는 27대와 28대 한인회 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29대 한인회에서 수석부회장을 지내는 등 이력을 지닌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