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 26일 조직개편을 단행해 기존의 5팀 체제에서 6팀 체제가 됐다.
이번 개편으로 인해 재단은 △교류지원팀 △교육사업팀 △차세대팀 △글로벌코리안네트워크팀 △홍보문화팀 △조사연구팀 등 6개 팀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더불어 재단은 새로운 조직에 따른 인사발령도 실시했다. 구체적인 발령 내용은 아래와 같다.
△기획실장 오영훈(현 교류기획팀장) △세계한상센터장 김채영(현 교육문화팀장) △교류지원팀장 한광수(현 세계한상정보센터 팀장) △교육사업팀 이종미(현 홍보조사팀 부장) △차세대팀 조형재(현 경제사업팀 차장) △글로벌코리안네트워크팀 장홍종 △홍보문화팀 장정환(현 기획실 차장) △검사역 정영국 △전문위원 배준섭(현 홍보조사팀장). 이외에 조사연구팀 발령은 미확정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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