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에 이영현 월드옥타 증경회장(사진)이 상해지회 사무국을 방문해 지회 활동에 대한 칭찬과 격려를 전했다.
이 회장은 “한국국적 회원들과 재중동포 회원들이 가족같이 지내는 모습에 대해 크게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며, “모범적인 지회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전 지회가 상해지회를 모델로 삼아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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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에 이영현 월드옥타 증경회장(사진)이 상해지회 사무국을 방문해 지회 활동에 대한 칭찬과 격려를 전했다.
이 회장은 “한국국적 회원들과 재중동포 회원들이 가족같이 지내는 모습에 대해 크게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며, “모범적인 지회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전 지회가 상해지회를 모델로 삼아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