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미 동포자녀들 '공사 파일럿체험'
상태바
북·남미 동포자녀들 '공사 파일럿체험'
  • 류수현 재외기자
  • 승인 2011.07.13 1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미공공정책위원회(회장 이철우)와 한국 공군사관학교가 진행하는 2011년도 제2기 공군사관학교 파일럿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입소식이 7월 6일 공군사관학교 본부에서 열렸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뉴욕과 LA를 비롯한 북미 지역과 브라질 등의 남미 지역의 한인 1.5~2세들이 참가하고 있다.

한편 이철우 회장은 이날 오창환 공군중장과 면담을 갖고, 지난해 제1회 파일럿 프로그램의 성과를 전달함과 동시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