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영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부회장(사진)이 본지를 방문해 이형모 회장, 강성봉 편집국장과 미국의 재외동포교육에 관해 환담했다. 최 부회장은 NAKS 북가주협의회가 만든 역사문화 교재 2권 제작,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중이다. NAKS 북가주협의회는 지난해 7월 한글학교를 위한 한국역사문화 교재 1권‘한국을 찾아라’를 출간하고, 2권 ‘한국을 알자’의 출판을 준비해왔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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