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패트릭 뉴욕한글학교 이사장이 지난 15일 본지를 방문해 뉴욕의 재외동포교육 현황에 대해 강성봉 편집국장과 환담했다. 최 이사장은 뉴욕에서 부동산 개발‧건축업에 종사 중인데 사업차 중국을 방문했다가 한국을 경유해 미국으로 귀국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성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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