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모 주니가타대한민국총영사가 지난 27일 니가타일보가 운영하는 아동도서관에 한국어 그림책 90권을 기증했다. 연 총영사는 그림책 전달식에서 “니가타 어린이들이 한국어 그림책을 보고 한국을 더욱 잘 이해하고 향후 한일 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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