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주한인총연-건대병원 의료협정 체결
상태바
대양주한인총연-건대병원 의료협정 체결
  • 이현아 기자
  • 승인 2010.07.06 17: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외동포 핫라인 가동
대양주한인총연합회(회장 정해명)가 지난달 22일 서울 건국대학교 병원과 의료협정을 체결해 총연 소속 동포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총연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공지한 후 “많은 동포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포들이 △본인의 증상 및 문제점 등 진료 예약을 원하는 경우 △장례식장, 건강검진 예약을 원하는 경우 △병원과 직접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 등에는 재외동포 진료 핫라인인 82 2 2030 7082로 문의할 수 있다.

통화가 어려운 경우에는 건대홈페이지(http://www.kuh.ac.kr/center/)재외동포 진료안내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이메일(krc@kuh.ac.kr) 또는 팩스(82-2-2030-7083)로 전송하면 된다.

입원이 필요한 경우 미리 신청하면 입원실도 확보할 수 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