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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뉴질랜드 지부장 이화철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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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뉴질랜드 지부장 이화철씨 당선
  • 김미란 기자
  • 승인 2010.05.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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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 전국체전 1차 선발전 개최
재 뉴질랜드 대한 골프협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해 단독 출마한 한인 골퍼 이화철(53)씨를 만장 일치로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3일 현지 언론 뉴질랜드 코리아가 보도했다.

이회장은 앞으로 3년 동안 대한골프협회 뉴질랜드 지부장과 한인골프 회 회장으로써 역할을 하게 되며, 당선소감에서" 아마추어가 한국대회에 공식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어 골프 꿈나무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5월 중에 대한골프협회를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대회에 참가 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지난 10일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대한 골프협회와 협의하여 한국 대표선수와 상비군이 겨울 전지훈련을 뉴질랜드에서 할 수 있도록 하고, 뉴질랜드가 골프 유학 및 연습에 좋은 국가라는 것을 알려 많은 아마추어 골프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밖에 이회장은 공탁금 3,000달러 외 한인골프 대회 활성화를 위해 각 골프 클럽 별 대회를 신설하고 지원하겠다고.

한편, 골프협회 감사는 한인동포 김운성씨(유로 자동차 대표)가 선출됐다. 협회는 우선 6월 중에 그랜지 골프장에서 한인골프대회와 전국체육대회 1차 선발전을 가지며, 새로운 임원이 선임되는 대로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일정을 잡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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