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에서는 양희중 한인회장, 최성길 교육이사, 교육부에서는 Bruce Adin (교육부 오클랜드지역 책임관), Susan Gamble (ESOL 책임자),Dot Bach(Code of Pratice 책임자)가 배석하였다.
이날 토의에서 교육부는 금년에 실시되는 진학세미나 및 워킹할리데이 세미나를 적극 협조키로 했다. 한인회는 초등학교 유학생의 경우 반드시 부모 중 한 명과 동반해야 한다는 규정을 완화하여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다음 정기 회의는 6월에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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