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회와 교육부 정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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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한인회와 교육부 정기회의
  • 김미란 기자
  • 승인 2010.04.0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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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한인회(회장 양희중)는 지난달 30일 뉴질랜드 교육부와 정기회의 갖고 교육에 관련한 현안을 토의했다.

한인회에서는 양희중 한인회장, 최성길 교육이사, 교육부에서는 Bruce Adin (교육부 오클랜드지역 책임관), Susan Gamble (ESOL 책임자),Dot Bach(Code of Pratice 책임자)가 배석하였다.

이날 토의에서 교육부는 금년에 실시되는 진학세미나 및 워킹할리데이 세미나를 적극 협조키로 했다. 한인회는 초등학교 유학생의 경우 반드시 부모 중 한 명과 동반해야 한다는 규정을 완화하여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다음 정기 회의는 6월에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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