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한인회(회장 양희중)는 한인사회의 최대 행사인‘한인의 날’을 새 이름으로 바꿔 부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인회는 새로운 명칭에 대한 공모전을 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인회는 ‘한인의 날’행사에 한국적인 이미지를 보다 강조할 계획이다. 공모전 마감은 다음달 5일까지이다(연락:오클랜드한인회 64-9-489-5700, nz@nz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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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한인회(회장 양희중)는 한인사회의 최대 행사인‘한인의 날’을 새 이름으로 바꿔 부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인회는 새로운 명칭에 대한 공모전을 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인회는 ‘한인의 날’행사에 한국적인 이미지를 보다 강조할 계획이다. 공모전 마감은 다음달 5일까지이다(연락:오클랜드한인회 64-9-489-5700, nz@nz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