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포토에세이] 2007 설날 풍경
2007-02-22 정재수 기자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생활하다 설날, 추석 명절 때면 자신이 태어난 고향을 가는 것은 우리 시대, 우리 민족의 연중행사다. 꽉 막힌 고속도로를 지나 고향집 문턱에 닺을 때에는 그 동안의 힘든 귀성길도 잊은 채 부모님의 품에서 어린아이가 되기도 한다.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생활하다 설날, 추석 명절 때면 자신이 태어난 고향을 가는 것은 우리 시대, 우리 민족의 연중행사다. 꽉 막힌 고속도로를 지나 고향집 문턱에 닺을 때에는 그 동안의 힘든 귀성길도 잊은 채 부모님의 품에서 어린아이가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