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문화원 2007 사업계획 발표

2007-02-16     이석호 기자

우진영 뉴욕한국문화원 원장은 지난 13일 “현지 기관들과의 연계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2007년을 ‘뉴욕 한류, 새로운 예술의 해’로 만들겠다”는 사업계획안을 발표했다.

그는 “뉴욕 현지 대표적인 문화 예술기관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차원의 문화 홍보 방식으로 우리 문화예술이 새로운 문화의 원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