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던 2006년 해가 저물고…

2006-12-29     정광민 프리랜서 사진작가

세계 곳곳 현장에서 역사의 주역으로 한 해를 살아 온 700만 동포들에게 전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러는 아쉬움도 있겠지만, 또한 더러는 버겁고 아픈 기억도 있겠지만 모두들 정말 열심히 뛰어 오셨습니다. 새해는 동포 여러분의 저마다의 가슴에 더 밝은 해가 떠오를 것입니다.

                                                                                                      -서울 편집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