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순 본지 편집위원

2006-12-05     정재수 기자
박채순 본지 편집위원(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은 5일 숙명여대 진리관에서 열리는 '재외동포문제의 재고-원점으로 돌아와서' 학술회의에서 국가발전과 재외동포의 역할이라는 주제 발표를 한다.

재외동포문제연구소와 재외한인학회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회의는 현재 재외한인 문제에 대한 현황과 전망에 대해 재외동포 전문가 15명이 참석, 대안을 모색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