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호] 동포의 눈

2006-04-01     재외동포신문

○ 매년 국감장에서 활약 돋보여 군계일학같은 한명숙의원. 재상감 되고도 남지.               

○ 이탈리아 18명 동포대표 국회로. 아무도 가지 않은 길, 그 뒤를 따라 우리도 갈 것.

○ 반이민법 시위 LA 50만 운집. 이민의 나라 국가정체성 부정한 부시정권 종말 재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