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훈 박사 '톱63' 의사 선정
2006-03-21 미주중앙일보
볼티모어지는 의사와 간호사 등 1000명의 의료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이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명의들을 선정했다.
임 박사는 13세 때 이민와 LA의 패어팩스 고교와 프린스터 대학을 졸업하고 존스홉킨스 의대에서 수학했다.
같은 대학 의대에서 암전문의 과정을 마친 임 박사는 현재 볼티모어에서 의대교수 겸 개업의로 활동하고 있다.
볼티모어지는 의사와 간호사 등 1000명의 의료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이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명의들을 선정했다.
임 박사는 13세 때 이민와 LA의 패어팩스 고교와 프린스터 대학을 졸업하고 존스홉킨스 의대에서 수학했다.
같은 대학 의대에서 암전문의 과정을 마친 임 박사는 현재 볼티모어에서 의대교수 겸 개업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