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호] 동포의 눈 2005-10-15 재외동포신문 ○동포법 제정 저지위해 미·중에 굴욕외교 펼친 외교부논란. 이들이 바로 현대판 이완용. ○한국기업 주최 LPGA골프대회 위성미등 한국낭자군 상위권. 국운이 전세계에 뻗어나가. ○미국동포 로버트김, 일본의 북관대첩비 한국에 온다. 조국위한 고난 앞에 머리숙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