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국적 재일동포 화가 전시회

2005-08-16     재외동포신문
   
▲ 홍영우 화가 작품
인민예술가, 공훈예술가 칭호를 받은 북한 국적의 재일동포 화가 홍영우, 고삼권 화백이 광복 60주년을 기념해 민족예술인총연합회와 사단법인 통일맞이 초청으로 10~16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아트사이드에서 2인전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