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호] 동포의 눈 2005-03-16 재외동포신문 ○중국행 러시 5년후 100만명으로. 중국동포는 못들어오게 묶어두고. 이런 불공평이라니. ○강제징용 조선인마을 일본 ‘우토로’ 203명 남아. 끌려온 것도 억울한데 쫒겨날 수 없지. ○멕시코 이민 백주년 행사장에 나타난 올해 백세된 고흥룡옹. 그 얼굴에 백년 풍상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