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호] 동포의 눈

2005-01-16     재외동포신문

 ○올해는 멕시코 이주 100주년을 맞는 해. 기념행사가 이민동포들에게 큰 위안되기를. 

 ○주러 대사관 외교비 술값으로 전용했다고. 각종 추문 잦을 날 없는 외교부 연초에 고사라도?
 
○남아시아 지진 피해에 동포들도 온정의 손길. 지금이 한인회등 동포단체 능력 보여줄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