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신임 의장에 이세목 30대 회장
임기는 6월 13일부터 2023년 5월까지
2021-06-14 이현수 기자
미국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의장 이경로)는 이세목 30대 뉴욕한인회장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의장 선출은 6월 11일 뉴저지 동해수산에서 장원삼 주뉴욕총영사와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 후 이뤄졌다.
이세목 신임 의장의 임기는 찰스 윤 37대 뉴욕한인회장 취임식 직후인 6월 13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