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탐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무역인들의 모임

월드옥타 인도네시아지회 9월 월례회, 골프대회로 치러

2017-09-18     서정필 기자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인도네시아지회(지회장 배응식)은 9월 월례회를 특별히 바탐 리아빈탄 컨트리 클럽에서 골프대회로 치렀다.

이번 행사에는 배응식 지회장을 비롯해 최동묵, 공자영, 윤경재, 김종헌, 서준형, 임종순, 나성문, 박병호, 김지환, 임성필 등 11명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지회는 지난 2007년 2월 1일 조국의 무역 증진과 국위 선양을 위해 한인 상공인 조직으로 결성된 재외동포 한상들의 경제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