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청소년 자원봉사 땀방울

2004-07-13     미주중앙일보

자원봉사는 흘린 땀에 비해 보람이 더욱 값지다. 여름 방학을 맞아 한인 청소년들의 자원봉사가 활발하다. 한인 고교생 3명을 포함한 플러싱 보이스카웃 단원들이 여성셸터'무지개의 집'문앞 죽은 나무를 뽑아내고 있다.

 

출처 : 뉴욕중앙일보 2004.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