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신임 이사장에 이화선 씨

2015-04-16     김영기 기자

 

  이화선 전 뉴저지중앙한인회장이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계훈)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저지 동방그릴에서 임원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화선 신임 이사장의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화선 신임 이사장은 뉴저지중앙한인회 제22대 회장, 송소희 미주한인후원회장, 뉴저지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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