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대사관, 한국기업.동포 '氣' 살리기 눈길

2015-03-17     편집국 기자


  주네팔한국대사관(대사 최용진)의 한국기업과 동포들의 기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용진 대사는 지난 7일 러치미 현대배 골프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 쌍용 자동차 전시장(Lainchour지점) 개소식(Opening Ceremony)에 참석해 한국 산업의 발전상을 설명하고 양국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와 함께 대사관의 박지영 영사는 지난달 26일 카트만두 세종학당 및 한인회(한인회장 임종범)를 잇달아 방문해 동포들의 애환을 살폈다.


  편집국 기자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