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북부한인회 “봉사 공로상 받았어요”

2015-03-03     편집국 기자


  LA 북부한인회(회장 박병진)가 최근 캘리포니아주 25지구 캐롤 리우 상원의원실로부터 커뮤니티 화합 및 봉사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고 미주한국일보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상 후 북부한인회 관계자들과 캐롤 리우 상원의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맨 왼쪽부터 글렌데일 김동조 경찰재단 이사, 북부한인회 이성일 이사장, 최미경 수석 부이사장, 캐롤 리우 상원의원, 박병진 한인회장. 

  편집국 기자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