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눈 4월호

2004-04-23     dongpo
인터넷 실명제 실시. 주민등록번호 없는 동포들에게는 한국사이트 접근금지 명령과 같아.

불법체류자 사면은 공권력의 굴복이 아니다. 많은 경험 속에서 터득한 선진국들의 해법.

해방후부터 내려온 두 '개판'이 있었다네. 영화판은 이미 졸업, 이번 총선으로 정치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