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이훈복 중국부의장 장남 결혼

2014-10-29     이나연 재외기자

민주평통 이훈복 중국부의장의 장남 이동원 씨가 화촉을 밝힌다.

결혼식은 오는 11월 8일 낮 12시 대구시 퀸벨호텡웨딩(구.GS프라자호텔) 1층 테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이훈복 민주평통 중국부의장은 제2대 재중국한국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재중국한국인회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