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GLF커뮤니티센터와 협약 체결 9월 개강 뉴욕한인회 직업학교, 맨하탄과 플러싱 동시 운영 가능해져 2014-08-26 재외동포신문 뉴욕한인회(민승기 회장)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통해 승인받은 직업학교 운영을 위해 플러싱에 있는 'GLF커뮤니티센터'(46-20 Parsons Blvd. Flushing)를 활용하는 방안을 협약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9월 중 개강할 뉴욕한인회 직업학교는 맨하탄(24가)과 플러싱 GLF커뮤티니센터 두 곳에서 동시에 운영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