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재중국한국인회 사무국 및 전화번호 변경

2014-07-29     재외동포신문

재중국한국인회(회장 황찬식)가 사무실을 이전했다.
 
▲변경된 주소- 北京市朝阳区阜通西大街12号楼(麒麟社3号楼)1505室

▲변경된 전화번호- +86-10-5738-9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