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오인동 박사 1일부터 전국돌며 통일 강연

17일 오후 4시 의원회관서 본지주최, 희망포럼에서도 초청강연

2014-04-01     재외동포신문

재미 의사로 통일문제와 관련해 활발한 강연과 저술활동을 펴고 있는 오인동 박사가 한국을 방문해 1일 안양지역을 시작으로 이달 19일까지 전국을 돌며 모두 17차례에 걸쳐 강연을 한다.(아래 일정표 참조)

오인동 박사는 1일 안양을 시작으로 2일 전주, 3일 안성 등 지방을 돌며 강연을 하고 5일 오후 4시부터는 서울 김대중도서관,  16일 오후 7시 서울 남북경제협력 포럼에서도 강연을 한다.

이어 17일 오후 4시에는 의원회관에서 재외동포신문이 주최하는 '희망포럼'에 초청돼 강연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