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서 제2회 한국어 말하기대회
2013-11-26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이날 행사에는 오클랜드분관 박일호 총영사, 멜리사 리 의원, 오클랜드 한인회 안영백 부회장, 한글학교 교장단, 언론협회 이상용회장, 한뉴문화원 김운대회장, Jonathon Tredray Northcross Intermediate 교장, 현지학교 교장 및 교사진 등 많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재 10개 현지 중ㆍ고등학교에서 약 1000여명이 넘는 현지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2014년에는 약 18개의 현지학교에서 한국어를 채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