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문윤희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장

2012-08-15     박상석

 

문윤희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장(NAKS 부회장)은 지난 11일 오후 본사를 내방, 제 16대 NAKS 회장단 구성과 향후 운영 방향 등을 주제로 환담을 나눴다.

문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자라나는 한인 차세대들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고, “한인사회가 협력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한글교육 및 한국문화 교육을 진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며 본지에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