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한인회-재뉴한국여성회 건강세미나 개최

2011-06-10     김미란 기자

오클랜드한인회(회장 홍영표)와 재뉴한국여성회(회장 김은희)가 7월 2일 한인회관에서 가족건강세미나를 갖는다.

아시안보건지원서비스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연세대 김정주 교수, 웃음치료사 김명희 씨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갱년기 우울증, 당뇨 등 질병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DVD상영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여성이 되는 길’, ‘당뇨와 건강한 식생활’,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갱년기 우울증과 화병 대처법’ 등 주제 강연으로 이어진다.

자세한 문의는 오클랜드한인회(489-5700, nz@nzkorea.org)나 재뉴한국여성회(627-6289, 021-111-3552, koreanwomen.nz@gmail.com)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