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권 주아 대사, 현지 대학에서 한국소개 강연
2011-05-10 계정훈 재외기자
이번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소개 강연은 현지 젊은이들에게 한국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향후 이들이 지한인사, 나아가 친한인사가 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보자는 의도에서 마련됐다.
김 대사는 앞으로도 국립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UBA), 아르헨티나 기업대학(UADE) 등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대학 학생들을 직접 만나, 한국을 소개하는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