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기 미주총연 회장

2011-03-28     재외동포신문

남문기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이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 추진 위원회’ 중간 평가 보고회에서 해외 한민족 추진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남 회장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제주가 등재되기 위해서는 세계 한민족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