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항 이준열사기념관 관장

2011-03-28     재외동포신문

이기항 이준 열사 기념관 관장이 지난 25일 본사를 내방해 이형모 대표와 함께 현지 동포사회와 네덜란드 사회상황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이 관장은 “최근 재외국민 참정권 때문에 현지 한인사회가 들썩이고 있어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앞으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