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한국인연합회 임원 주일대사관 방문

2011-03-11     이현아 기자

재일본한국인연합회 임원들이 4일 주일대한민국대사관 영사부를 방문해 김현중 총영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한인회 박재세 회장과 김효섭 이사장은 최임을 앞두고 있는 김현중 총영사를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인들에 대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현중 총영사의 후임으로는 김진식 신임 총영사가 7일 부임해 정식 업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