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살았군요’ 가수 김도향

2011-02-23     이석호 기자

‘벽오동’ ‘바보처럼 살았군요’의 가수 김도향 씨가 지난 22일 본사를 방문했다.

CM 송의 대부이며, 명상음악 제작가로 유명한 그는 올해 초 홍콩 한인상공인회가 주최하는 신년하례회의 무대에 서는 등 한인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