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본 한인회, 2011 설 잔치

2011-02-02     이현수 기자
본 한인회(회장 박영희)는 설을 맞아 재독동포들을 위한 설 잔치를 연다.

오는 2월 12일(토) 오후 6시 Orts-Zentrum-Dottendorf Dottendorfer Str. 41 , 52129 Bonn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02224-8439(박영희 회장), 0268-9979089(강정희 수석부회장), 0151-18014244(정성규 부회장)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