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강근 재이스라엘한인회장
2011-01-07 이석호 기자
예루살렘에 거주하며 목회자로 활동해 온 이강근 목사는 12월 21일 열린 재이스라엘한인회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이 신임회장은 앞서 지난해 이스라엘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 받아 ‘제4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이강근 신임회장 외에도 김성언 부회장을 비롯 이정복․윤덕재 대의원 등 집행부가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