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심상근 브레이크뉴스 주필

2011-01-07     이석호 기자
심상근 브레이크뉴스 주필이 지난 5일 본지를 방문해 재외동포언론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 환담했다.

미국에서 30년간 거주하다 귀국해 활동하고 있는 심 주필은 최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재외동포들의 역할에 대해 고민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