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최 패트릭 뉴욕한글학교 이사장

2010-12-24     강성봉 기자
최 패트릭 뉴욕한글학교 이사장이 지난 15일 본지를 방문해 뉴욕의 재외동포교육 현황에 대해 강성봉 편집국장과 환담했다.

최 이사장은 뉴욕에서 부동산 개발‧건축업에 종사 중인데 사업차 중국을 방문했다가 한국을 경유해 미국으로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