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스칼렛 엄 LA한인회장

2010-11-11     오재범 기자

스칼렛 엄 LA한인회장(왼쪽)과 김재권 LA한인회 이사장(오른쪽)은 지난 8일 본사를 내방해 이형모 대표와 동포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엄 회장은 "얼마전 발생했던 한인회장 선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LA한인회장의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