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연상모 니가타 총영사

2010-09-29     이현아 기자
연상모 주니가타대한민국총영사가 지난 27일 니가타일보가 운영하는 아동도서관에 한국어 그림책 90권을 기증했다.

연 총영사는 그림책 전달식에서 “니가타 어린이들이 한국어 그림책을 보고 한국을 더욱 잘 이해하고 향후 한일 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