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김재수 LA총영사
2010-09-10 이현아 기자
남가주 지역에서 근무하는 한인검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안드레 비로티 연방 검사장과 카멘 트루타니치 LA시 검사장, 마리오 트루히오 라티노 검사협회 회장, 마크 김 판사 등이 참석해 한인 검사협회의 창립을 축하했다.
김 총영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 검사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새로운 토대를 마련하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