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박종범 재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 회장

2010-08-26     이석호 기자
박종범 재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 회장이 26일 본사를 내방해 이형모 회장, 강성범 국장과 오스트리아 한인문화회관 설립사업에 관해 환담을 나눴다.

박 회장은 이날 “한국의 위상을 높이려면 경제 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적 측면의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