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사진작가들, LA서 ‘현재한국사진전’ 열어
2010-07-01 서나영 기자
이번 전시회에는 배병우, 김아타, 구본창, 민병헌, 이갑철 등 중견작가를 비롯해 정연두, 백승우, 윤정미 등 신진작가들이 대거 참여, 사진을 통해 현대 한국사회의 다양성과 시각적 상상력을 보여줄 예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미술계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는 특히 국제적인 사진전문 큐레이터인 샌타바버라미술관의 카렌 신스하이머와 휴스턴미술관의 앤 월크스 터커가 공동기획했다.